전체 글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리사가 너무 많다 아직 덜 읽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재밌는 소설이에요. 추리소설은 끝까지 안 읽고 리뷰를 달면 안 되겠지만, 첫 페이지부터 서술과 캐릭터들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네로 울프랑 아치 굿윈의 통통 튀는 조합도 사랑스럽고요.아직 미국에서 흑인들을 많이 차별하던 시기의 작품이라, 캐릭터들의 태도나 상황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지만 주인공 네로 울프는그 시대적 한계를 고려하면다른 캐릭터들보다 훨씬 나은 가치관을 보여주고 있네요.(제가 읽은 부분까지는)시대적 한계를 고려하면 좋아할 수 있는 주인공이에요.작가의 네오 울프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여섯 번째. 요리사가 너무 많다 는 렉스 스타우트의 대표작으로 개성 넘치는 탐정 콤비, .. leap(도약하다), eager(싶다), all(모든) leap [ 도약하다 ] leap at ‥ [ 에게 덤벼들다 ]by[in] leaps and bounds [ 급속히 ]Babies born on leap day are known as leapers or leaplings [ 윤일에 태어난 아이들은 뛰는 사람 또는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 이라고 알려져 있다 ]As of 2008 the figure has leaped to 24 5 percent [ 2008년 그 수치는 24 5 퍼센트로 뛰어올랐다 ]The time to take a leap of faith is coming [ 믿음을 갖고 결단을 내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 ]Compared to only six cases last year the number is indeed a large leap [..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 지금 고등학생이 된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인 열살 때의 일이다.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스스로 간식을 찾아먹고 공부를 하거나 함께 놀이를 하며 지내기도 했다.그러던 어느 날, 초등 1학년인 아들이 냉장고에 넣어둔 젤리를 꺼내어 먹으려했으나 그릇에 담아둔 젤리가 잘 떨어지지 않자 누나를 불러 그것을 떼어 달라고 했었나 보다.큰 아이는 식기 세척기에서 아무 망설임도 없이 칼을 꺼내어 그것을 떼내려 했고, 칼은 아이의 손가락을 베고 말았다. 손가락을 베인 누나는 담담하게 벤드를 바르려 했다고 한다.다행히 동생이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병원으로 갔고, 그리고 세바늘을 꿰메고 집으로 돌아왔다.이 일만 하더라도 집에서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가를 여실히 ..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2 다음